www.archie.kr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Yellow Submarine 달력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돌아보기

이런 기사가 떴다.

정부, '1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의지 굳혔다

기사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다.
일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에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대한병원협회나 의료기기협회 등의 단체에서는 반대하는 입장이 있지만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해 5일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개최된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에 관한 연구결과 발표 및 토론회'에서 정부 측은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건강보험 재정 절감 차원에서 사실상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보건의료연구원 이상무 연구위원의 발표를 보면, '일회용 전기생리학적 진단용 카테터를 2~6회 재사용하면 연간 24억원에서 41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었다.'며 건강보험 재정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일회용 의료기기에 따른 건강보험료가 연간 1조를 넘는 상황에서 재사용을 할 경우 절감효과가 매우 크다.

외국에서도 재사용의 사례가 있다.
미국의 경우 4,000개가 넘는 일회용 의료기기 중에서 229개만 재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는 새제품을 사용하고, 누구는 재활용 제품을 사용하는 등 형평성 문제도 있다.
뭐 이 정도의 내용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가지고도 장난치는 인간들이 있고, 정부가 아무리 강력하게 규제를 한다고 해도 분명 약삭빠르게 피해 다니는 놈들도 나올 것 같다.
물론,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적발, 처벌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는 와중에 피해를 입게 되는 환자는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걱정된다.
더구나 지금의 정부는 한 번 한다고 하면 절대 그 의지를 꺾지 않는 집단인지라 벌써부터 걱정된다.

이제 병원에서 이런 광고를 할 날도 오겠다.
[저희 병원은 일회용 의료기기를 재활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니 의료비용이 비싸다는 말은 쏙 빼겠지.

행운권 추첨도 이 정도면...^^ 리뷰

할만 한 건가?
검찰총장이 기자들을 상대로 돈봉투 행운권추첨을 한다고?

김준규 검찰총장, 기자들에게 현금 봉투 건네

속이 너무 훤하게 들여다 보여...ㅠㅠ
가슴이 유리로 만들어진 것 같아.
그것도 투명도 100%짜리...^^

자서전을 쓴다고? 잡담

흠...
재미있는 주제로군.

나도 함 자서전에 도전해볼까?^^

http://cafe.naver.com/randomhousekorea/23141

KT 부당요금 오십만원 환불!! 돌아보기

얼마전, 자주 가는 동호회에서 KT부가 서비스 요금제와 관련한 글을 읽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2002~2005년 사이에 KT에서 사용자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부가서비스에 가입시켜서 현재까지 요금을 부당하게 징수하는 사례가 발견되었고, 전화국에 연락해서 전화상담원과 엄청난 말싸움 끝에 해당 요금을 환불받기로 했다.]

해당 부가서비스가 어떤 것인지 몇가지 목록과 함께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시고 환불받으세요.
http://blog.daum.net/lovely_panda/787?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lovely_panda%2F787
위의 주소는 이 내용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제가 환불받은 절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오만원에 구입한 노트북... 잡담

물론 중고로 구입했다.
얼마 전에 에쎄랄클럽이라는 카메라 동호회 중고장터에 올라온 것이다.
평소에는 사진 감상이나 할까, 중고장터에는 잘 안 가는 편인데, 그 날따라 중고장터 메뉴를 클릭했다.
한 회원이 중고노트북을 세 대나 팔겠다고 올려 놓았다.

눈에 딱 띄는 문구, "메모리 2기가, 하드 60기가입니다."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을 했다.
"이거, 부품값만 해도 그 가치는 하겠다."
일단 리플 달고, 쪽지를 보냈다. 그리고 모델 검색을 해봤다.
하이얼 W56이란다.
그다지 오래된 구닥다리도 아니고, 괜찮겠다 싶었다.
상품 설명에 몇 가지 문제점을 적시하셨는데, 그 정도는 괜찮겠다 싶어서 구입하기로 했다.
노트북을 받아서 시스템을 다시 깔고, 드라이버 세팅을 끝내고 보니 좋다.
시스템 정보를 확인하니, 모바일 펜티엄 2.0 / 램 2기가 / 하드 60기가 / 게다가 제품 사양에는 무선랜이 없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 놈은 무선랜도 있다.^^
문제는 오디오 불량,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USB 외장형 오디오를 하나 구입했다.

어머니께서 지난 봄부터 컴퓨터를 배우고 계신데, 집에 있는 데스크탑은 손녀딸이 차지하고 있으니 연습을 못 하신다.
그래서 이걸 어머니 쓰시라고 드렸다.
마트에서 컴퓨터 테이블 한 대 구입했다.
오만원 주고 구입한 컴퓨터를 쓰기 위해 오디오 카드와 테이블까지 8만원이 들어갔다.
이걸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제대로 득템한 것 같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