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4일 토요일 - 오늘은 날씨가 꽤 풀린 것 같아.
수민이에게 편지 쓰면서 주말이 되면 가끔 이런 말을 하지?
"아! 진짜 일주일 빨리 간다."
정말 그런 것 같아. 월요일이 되면, 일주일이 또 시작하는구나, 한 주를 잘 보내야지... 생각을 하는데, 어느덧 정신차리고 보면 벌써 주말이야. 이번 주 역시 마찬가지고 말야.
이번 주는 어떻게 보냈나 생각해보니까 그래도 나름대로 알차게 보내지 않았나 싶어.
우선 아빠의 첫번째 계획은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어. 아직 많은 분량을 쓴 건 아니지만 원고를 꼬박꼬박 채워나가고 있고...
짬짬이 책도 읽고 있고, 그런 와중에 지인들에게 선물할 전각도장도 두개나 팠거든.
잘 판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빠가 누군가에게 선물할 전각 도장을 팠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거지.

아빠가 선물용으로 새긴 건 조금 큰 크기의 사각형 돌도장이야. 선물 받게 될 분이 사진으로 보면서 마음에 들어하더라고.
오늘은 토요일이라는 핑계로 게으름을 좀 부렸어.
늦잠도 잤고, 식사도 적당히 때우고, 그렇게 이것저것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말야.
수민이는 오늘, 오랜만에 민경이네서 잔다며 외박을 했네?
내일은 아침에 영화 본다며?
재미있게 잘 보고 와.
오후엔 아빠랑 기타 배우러 가야지?
잘 자.
언제나 사랑하는...
아빠가.
^^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수민이에게 편지 쓰면서 주말이 되면 가끔 이런 말을 하지?
"아! 진짜 일주일 빨리 간다."
정말 그런 것 같아. 월요일이 되면, 일주일이 또 시작하는구나, 한 주를 잘 보내야지... 생각을 하는데, 어느덧 정신차리고 보면 벌써 주말이야. 이번 주 역시 마찬가지고 말야.
이번 주는 어떻게 보냈나 생각해보니까 그래도 나름대로 알차게 보내지 않았나 싶어.
우선 아빠의 첫번째 계획은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어. 아직 많은 분량을 쓴 건 아니지만 원고를 꼬박꼬박 채워나가고 있고...
짬짬이 책도 읽고 있고, 그런 와중에 지인들에게 선물할 전각도장도 두개나 팠거든.
잘 판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빠가 누군가에게 선물할 전각 도장을 팠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거지.

아빠가 선물용으로 새긴 건 조금 큰 크기의 사각형 돌도장이야. 선물 받게 될 분이 사진으로 보면서 마음에 들어하더라고.
오늘은 토요일이라는 핑계로 게으름을 좀 부렸어.
늦잠도 잤고, 식사도 적당히 때우고, 그렇게 이것저것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말야.
수민이는 오늘, 오랜만에 민경이네서 잔다며 외박을 했네?
내일은 아침에 영화 본다며?
재미있게 잘 보고 와.
오후엔 아빠랑 기타 배우러 가야지?
잘 자.
언제나 사랑하는...
아빠가.
^^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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