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rchie.kr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Yellow Submarine 달력



B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이 미치고 환장할 감기... 오늘하루

한 열흘 전 쯤...
살짝 바닷바람을 쐰 다음, 침 삼키려는 데 목이 조금 불편했다.
아프다거나 뭐 그런 느낌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

그런데 이게 며칠이 지나도록 계속 같은 느낌이다.
바닷바람을 쐰 것 때문이라고 생각 못했다. 사실 지금도 그것과 관련있는지 모르겠다.
바닷바람이 차지도 않았고, 기분좋은 느낌이었기 때문...

그러더니 한 나흘전쯤 침 삼키기 힘들만큼 아프다.
아무래도 병원엘 가야겠다 싶었는데 한 밤중이어서 다음 날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자는 동안 목젖 부위가 부어올랐다.
바로 누워서는 숨을 쉬기도 힘들만큼...ㅠㅠ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을 먹었는데 조금 편해졌다.
알고보니 이게 감기란다.
뭔 감기가 아무런 느낌도 없이 목젖만 붓고 침 삼키기만 힘든 이런 어이없는 증상이 나타나는지...

조금 편하다 했더니, 이틀치의 약이 똑 떨어지는 순간 더 심해졌다.

결국 오늘 또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을 지었다.

약을 먹었더니 너무 몽롱해... 계속 누워서 잠만 잤다.
똑바로 누우면 숨을 못 쉬겠어서 엎드려서... ㅠㅠ

붓기라도 좀 가라앉으면 편해질 것 같아...

공유하기 버튼

싸이월드 공감트위터페이스북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archie.kr/tb/4756155 [도움말]

덧글

  • 늑대별 2008/11/28 22:19 # 답글

    잠을 많이 주무시는 게 최고의 약입니다. 그리고 목이 부었을 때는 찬물이나 얼음을 드시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야구선수들이 아이싱하는 원리랑 같지요..^^
  • 노랑잠수함 2008/11/28 22:28 #

    감사합니다. 그런데 목젖이 너무 부어서 가래를 뱉거나 코를 들이마시는 정도의 힘을 주어도 마치 부어오른 목젖이 목구멍 너머로 꿀꺽 삼켜질 것 같은 느낌이 들만큼 불편해요.ㅠㅠ 뭔 이런 놈의 감기가 다 있는제...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