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그는 참 고르고 고른 말을 조심스럽게 한다.
그가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경상도 특유의 엑센트가 있음에도 마치 한 편의 시 낭송을 듣는 것 같다.
그의 말에는 거친 면이 없다.
그의 말에는 아파할 상처가 남지 않는다.
그의 말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진다.
그의 말을 듣고 있으면 가끔은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한다.
마치 동네 사랑방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된 그의 강의 동영상이다.
짧게 편집되어서 아쉽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 따뜻하게 손을 맞잡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언제나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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