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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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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유감 잡담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은 상업적이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도 아니다.
우선 내가 포스팅을 자주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가끔 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계시고(정말 감사한 분들이다.^^), 단골로 오시는 분들도 있다(괴**은*님 처럼...)!!
또한 간혹 내 글에 트랙백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문제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생뚱한 댓글, 트랙백이 달리는 경우다.
이런 트랙백은 대체로 낚시용일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우선 꽤 오래전에 올린 글에 트랙백을 달기도 한다.
게다가 글 하나에만 트랙백을 다는 게 아니라 하나의 내용으로 몇 개의 트랙백을 단다.

며칠 전에 [최근 트랙백]에 두 개의 트랙백이 달린 걸 봤다.
"응? 왠 트랙백?" 이라는 생각과 함께 확인을 하니 같은 내용이다.
게다가 내가 쓴 원글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다.
더구나!!! 종교에 관한 내용이다. 이런 쒰!!!
별 생각없이 트랙백을 삭제했다.
그런데 몇 시간 후 다시 확인하니 같은 트랙백이 또 달렸다.
먼 천지 어쩌구 하는 종교집단의 글이다.
천국이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다. 니네들의 종교가 이단인지 아닌지도 내 관심 밖이다.
단지 니네들의 천국은 니들끼리 떠들라고 말하고 싶다.

가장 마지막에 트랙백이 걸린 글은 [택배배송 지연]에 관한 내용이다.
도대체 내가 택배배송이 늦어진다고 투덜거리는 것과 니네들의 천국이 뭔 상관이 있다는 말이냐?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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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보노보노T 2010/01/11 18:02 # 답글

    저도 그 덧글을 봤습니다. 그 아래에 아마 제가 덧글을 달았지요? 달면서, 이상한 덧글인데 못 보셨나 했어요.
  • 노랑잠수함 2010/01/11 22:28 #

    처음엔 별 신경쓰지 않고 있었죠.^^
    나중에 보니 심하다 싶어서 싹 지우고 하나 남겼다가 이미지 캡쳐하고는 지운 겁니다.
  • 괴이한은영 2010/01/12 00:15 # 답글

    아-_-; 정말 요즘에 전 이글루에 저런 신천지 쓰레기 트랙백이 보이더라고요-_-; 그냥, 하나하나 다 트랙백을 걸만큼 할짓들이 저렇게들 없나. 하는 생각도 들고, 화나셨겠어요
  • 노랑잠수함 2010/01/12 03:05 #

    블로그 트랙백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하는 곳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쓸데없는 말 그대로의 쓰레기들에 단련되어서... 이전 그러려니 합니다.^^
    걍 깨끗하게 치우면서 살면 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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