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5일 수요일 - 새벽에 눈이 내렸어. 날씨도 무척 춥고...
어제 강의가 있었는데, 휴일이라 휴강이거든. 그런데, 마지막 수업이라 어쩔 수 없이 오늘 오전에 수업을 했어.
그리고 오후엔 아빠가 요즘 푹 빠져서 배우고 있는 전각 수업이 있었고...
이번에는 한글 네글자를 새길거거든.
아빠는 무슨 글자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파란날개]라고 정했어.
수민이가 파란 꿈을 향해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오늘은 새기지는 않고 포치만 했기 때문에 그다지 볼만하지는 않지만, 다음 주에 새기고 나면 조금 볼만 하지 않을까?

그리고 지난 설날 연휴에 아빠가 새긴 글자 있잖아? 그것도 오늘 수정해서 찍어봤어.
찍어 놓은 걸 보니 여러모로 아쉬워서 짬짬이 수정을 좀 더 해보려고.

게다가 오늘은 같이 배우는 분이 아빠에게 선물을 줬어.
전에 아빠가 새긴 글자 있잖아? [수처작주입처개진] 이라는 글자...
아빠가 전각 공부할 때, 이 글자를 올 해 아빠의 목표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는 그걸 멋지게 써서 건네주더라고.
그 분은 한학을 공부하시는 분인데, 서예를 모르는 아빠가 보기에도 참 멋지게 글을 쓰는 것 같아.
이게 꽤 커. 세로 길이가 1미터쯤 되는 것 같아. 너무 커서 어디에 어떻게 걸어야 할지 고민이라니까...
가져 올 때 접어서 가져왔더니 구겨져서 아쉽네.
오늘은 계속 아빠 전각 공부하면서 있었던 일만 이야기하고 있네?
맞다! 수민이 드디어 [발해고]를 다 읽었다고 했지?
어렵고 지루했을텐데 수고했어.
이번에 읽을 책은 시도 있고 해서 조금 나을 거야.
어쨌든 겨울방학동안 읽고 아빠와 약속한 선물도 받아야지.
수민이가 책 읽는 걸 싫어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사실 이 책 수민이가 다 읽을 수 있을까 생각했었거든.
앞으로도 책은 꾸준히 읽었으면 좋겠어. 수민이의 취미가 독서라고 한다면 정말 좋겠네.
잘 자.
언제나 사랑하는...
아빠가.
^^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제 강의가 있었는데, 휴일이라 휴강이거든. 그런데, 마지막 수업이라 어쩔 수 없이 오늘 오전에 수업을 했어.
그리고 오후엔 아빠가 요즘 푹 빠져서 배우고 있는 전각 수업이 있었고...
이번에는 한글 네글자를 새길거거든.
아빠는 무슨 글자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파란날개]라고 정했어.
수민이가 파란 꿈을 향해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오늘은 새기지는 않고 포치만 했기 때문에 그다지 볼만하지는 않지만, 다음 주에 새기고 나면 조금 볼만 하지 않을까?

그리고 지난 설날 연휴에 아빠가 새긴 글자 있잖아? 그것도 오늘 수정해서 찍어봤어.
찍어 놓은 걸 보니 여러모로 아쉬워서 짬짬이 수정을 좀 더 해보려고.

게다가 오늘은 같이 배우는 분이 아빠에게 선물을 줬어.
전에 아빠가 새긴 글자 있잖아? [수처작주입처개진] 이라는 글자...
아빠가 전각 공부할 때, 이 글자를 올 해 아빠의 목표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는 그걸 멋지게 써서 건네주더라고.
그 분은 한학을 공부하시는 분인데, 서예를 모르는 아빠가 보기에도 참 멋지게 글을 쓰는 것 같아.

이게 꽤 커. 세로 길이가 1미터쯤 되는 것 같아. 너무 커서 어디에 어떻게 걸어야 할지 고민이라니까...
가져 올 때 접어서 가져왔더니 구겨져서 아쉽네.
오늘은 계속 아빠 전각 공부하면서 있었던 일만 이야기하고 있네?
맞다! 수민이 드디어 [발해고]를 다 읽었다고 했지?
어렵고 지루했을텐데 수고했어.
이번에 읽을 책은 시도 있고 해서 조금 나을 거야.
어쨌든 겨울방학동안 읽고 아빠와 약속한 선물도 받아야지.
수민이가 책 읽는 걸 싫어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사실 이 책 수민이가 다 읽을 수 있을까 생각했었거든.
앞으로도 책은 꾸준히 읽었으면 좋겠어. 수민이의 취미가 독서라고 한다면 정말 좋겠네.
잘 자.
언제나 사랑하는...
아빠가.
^^제 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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