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남자를 위한 변명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3회 - 우리도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어.(4)2009.12.21
- 이혼 법정에서(3)2009.12.07
- 남자를 위한 변명 #0(0)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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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를 위한 변명
- 2009/12/21 13:02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그 때, 아내와 내가 이혼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던 그 다툼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혼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아니면 또 다른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 이혼을 선택했을까?역사에는 가정이 없다고 한다. 어찌 역사뿐이겠는가?어차피 벌어지고 지나가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가정이 있을 수 없는 걸 말이다.레너...
남자를 위한 변명 #1이혼 법정에서2005년 10월 3일 월요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 지방법원 205호 협의이혼대기실. 근 한 달여 만에 아내를 만났다. 아내? 맞나? 그 호칭을 써도 될까? 아직 법적으로는 부부이니 써도 되기는 하겠다. 대기실 앞 소파에 앉아 있는데 층계를 걸어 올라오는 아내가 보였다. 별 생각 없이 손을 번쩍 들었다가 ...
- 남자를 위한 변명
- 2009/11/17 04:55
글쓰기에 앞서...지난 여름부터 쓰기 시작한 글이 있다.제목은 거창하게 [남자를 위한 변명]으로 했다.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이혼한 남자로써 하고싶은 이야기이다.난 이혼한지 5년차에 접어든 이혼남이다. 요즘 말로 하자면 반품남이다. (오죽하면 반품씩이나 당하겠는가? ㅠㅠ)이혼을 하고 홀아비로 살면서 딸과 부모님과 부대끼며 살다보니 나름대로 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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