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딸에게 보내는 편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예순네 번째 편지(0)2012.05.21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예순세 번째 편지(0)2012.05.20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예순두 번째 편지(0)2012.05.19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예순한 번째 편지(0)2012.05.18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예순 번째 편지(0)2012.05.17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쉰아홉 번째 편지(0)2012.05.16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쉰여덟 번째 편지(0)2012.05.15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쉰일곱 번째 편지(0)2012.05.14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쉰여섯 번째 편지(0)2012.05.13
- 수민이에게 쓰는 사백쉰다섯 번째 편지(0)2012.05.12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21 03:50
2012년 5월 20일 일요일 - 어제와 비슷.
어제, 그렇게 늦게 잠자리에 든 것도 아닌데 오늘 꽤 늦게 일어났어.
늦잠을 자서 그런지 무척 게을러지더라고.
할 일도 있는데 쉽게 손이 가지 않고...
오늘은 기타 강습을 받아야 하는 날인데, 그냥 빠졌어.
어차피 다음 달부터 그만 둘 건데 싶어서...
다음 주 한 주 남은 셈인데, 마...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20 02:26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 낮에는 제법 더웠음.오늘, 수민이 밸리댄스에 참가하는 날이었잖아.갑작스레 아빠가 데리고 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 바람에 아빠도 종일 수민이 따라다녔네.아빠는 밸리댄스만 하는 대회라고 생각했었거든.그런데 막상 가보니 생활체육 경연대회였더라고.밸리댄스 팀이 제일 많았던 것 같기는 하지만, 이런저런 다른 종목도 많아서 꽤 재미...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19 01:24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 맑고 화사한 봄.참 신기해.엊그제 편지에, 전각 배우면서 월, 수요일 강좌가 계속 폐강되고 있다고 했었잖아?오늘 담당 직원이 전화를 했어. 이번에는 예비등록자도 많아서 충분히 개강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실제 등록한 사람이 적어서 또 폐강하게 되었대.결국 전각을 하면서부터 계속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건데...물론 ...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18 01:57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 딱 요즘 계절에 맞는 날씨, 낮에 잠깐 소나기.
오늘은 아빠가 요즘 읽고 있는 책 이야기를 좀 할까?
최근에 읽은 책 제목은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라는 책이야.
아빠가 전각을 배우는 심산스쿨의 원장이기도 한 심산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지.
몇 년 전에 한 번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어본 거야.
이 책을...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17 03:17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 맑고 선선한 날씨.
오늘은 전각을 배우는 날이잖아.
아빠는 오늘 꽤 많은 걸 했어.
엊그제 집에서 새겨봤다고 이야기했던 것들도 다시 수정을 했고...
원래 수업 진도에 맞춰 해야 하는 것도 작업을 했지.
딱 마음에 들게 새겨진 건 아니지만, 어쨌든 세 개는 완성을 했고
오늘 새로 새긴 건 아직 수정을 더 ...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16 04:17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 어제 비온 뒤로 선선한 날씨.
어제 꽤 늦게 잤거든. 날이 다 밝고 나서 잤으니...
그런데 오늘은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어.
일찍 일어나려고 일어난 건 아니고, 엉뚱한 전화가 걸려오는 바람에 잠이 깨버린 거지만...
일찍 일어나니 시간 여유가 있어서 어제 새긴 전각도 조금 수정하고, 원고도 쓰고...
그...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15 05:07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 아침부터 오랜만에 비가 내림.
오랜만에 날이 흐린 것 같아. 게다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오후 늦게까지 비가 내렸고...
간만에 비내리고 기온이 내려가니 오히려 서늘하다는 느낌이 들어.
오늘은 종일 전각하고, 글쓰며 보냈어.
그런 날 있잖아?
뭔가 한가지가 확 끌려서 종일 붙잡고 있게 되는 날.
오늘이 ...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14 01:20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 맑고 쨍한 날씨.
수민이는 어젯밤에 민경이네 집에 갔고...
아빠는 어제 무척 늦게 잤거든. 그 덕에 오늘은 점심시간 다 되어서 일어났어.
식사 하고, 컴퓨터 좀 보다가 기타 강습을 받으러 갔지.
기타 선생님께 다음부터는 수업 못 듣는다고 말씀드렸어.
격주로 하는 기타 강습은 아무래도 별로 효율적일 것 같지...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13 04:50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 늦은 봄에 딱 어울리는 날씨.
오늘, 수민이는 친구 생일이라서 축하파티한다고 나갔고, 아빠랑 할머니는 김포로 쌀을 가지러 갔다 왔어.
사실 수민이가 친구와 CGV간다고 했을 때 조금 걱정되기는 했었어.
수민이가 혼자 버스를 타고 다니기는 하지만, 오늘 간 곳은 한 번 갈아타야 하는 거리니까 말야.
그런데 곰곰...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5/12 02:26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 더운 건 조금 가신 것 같아.
오늘은 오전 강의가 있는 날이잖아.
아침에 서둘러 출근해서, 강의를 했지.
며칠 전에 교육 담당 직원에게서 전화를 받았었어.
지금 하고 있는 강의는 이번으로 폐강을 하기로 결정되었다고 말야.
뭔가 새로운 강의를 하나 개설하면 좋겠는데 좋은 의견이 있느냐고 묻더라고.
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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