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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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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TC1100에 안드로이드 OS깔기

PC에 안드로이드 OS를 깔 수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안드로이드OS PC에 설치 가능) 그 순간 책상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HP의 TC1100에 눈길이 간다.^^ 관련 정보를 읽어보니 일단 무지 쉽고 간단하다. ISO이미지 파일과 USB 드라이브 자동설치 프로그램만 있으면 된단다. 상세한 설명은 링크로 대체한다.^^ (http:/...

그녀는 누구일까?

김유신의 머리일까?차무진 / 끌레마 언제부턴가 TV나 영화 등의 매체에서 우리 고대사를 다루기 시작했다. 주몽, 태왕사신기, 대조영... 최근에는 가야의 김수로왕에 이르기까지 꽤나 많은 옛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우리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역사 드라마라고 하면 천편일률적으로 조선시대 왕의 이야기만 반복하던 흐름에서 벗어나 예전에는 상상하지...

도대체 지젝이 뭐하는 사람이야?

로쟈의 인문학 서재 / 이현우, 산책자(곁다리 인문학자 로쟈의 저공비행) 음...생각해보니 인문학이라는 이름이 내겐 참 생소하다.책 읽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주로 읽는 것은 소설과 에세이 류..., 얼마전부터 글쓰기에 관한 책들을 좀 읽었다.‘인문학을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니고 그냥 관심이 가는 책들을 읽다보니 단편적으로 인문학과...

슬프지 않은 나의 삶

행복하게 나이드는 명상의 기술손혜진 / 마고북스내 나이가 올해 마흔 셋? 넷?어쨌든 이젠 부정할 수 없게 중년이라 불리는 나이 대에 접어들었다.최근 들어서 제법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내게 수업을 듣는 학생 하나가 나에게 "선생님, 꽤 날씬하세요."라는 말을 건넨 것!물론 그 말을 100% 신뢰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가 보기에도 날씬하다고 말할 수준은...

이제 다시 시작이다.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명로진 / 타임POP 내가 언제부터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중학교 1학년, 처음으로 백일장에 짧은 글을 하나 출품했다. 시라는 장르로 구분되었고 교내 1등을 했던 기억이 난다.그 때 처음으로 '내가 글쓰는 데에 조금 소질이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소설가, 시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

지금 쓰고 있는가?

내 책쓰는 글쓰기명로진의 인디라이터 시즌 22000년 여름이던가?아이 엄마가 임신하고 몇 개월이 지났을 때였다.책 한 권을 사들고 들어왔다.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남자 탤런트가 분만, 그것도 수중분만에 대해 책을 한 권 썼다는 데 관심이 간다는 말과 함께...그 때 본 책이 <물 속에서 아이를 낳으시겠다구요>였다.그 전까지 명로진이라는...

그러니 즐겁게 시작하자

이외수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전적 문장비법 글쓰기의 공중부양 / 이외수 / 해냄 몇 달 전부터 그 유명한 트위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입은 예전에 해두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문화센터에 블로그 관련 강좌를 개설하게 되면서 SNS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다가 '그래도 대세라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찔끔거리며 쓰기 시작했다. 솔직히 아...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사는 건 아닐까?

빠담 빠담, 파리 - 양나연 (지은이) / 시아출판사 양나연 작가의 빠담 빠담, 파리를 읽었다. 작가 소개에도 나와 있지만 그녀는 잘 나가는 개그작가다. 바보상자 앞에서 넋 놓고 앉아 있는 시청자들에게서 웃음을 유발하는 대가로 돈을 버는 직업을 갖고 있는 그녀... 생일날, 집 앞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야 했던 경험은 분명 고통스러운 것이...

우리는 행복할까?

행복한 엄마, 다른 별아이 - 별이 엄마 / 시아출판사 내 딸 수민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1학년 입학 후, 한 반에 자폐를 앓는 아이가 있었다. 말도 안통하고 혼자 노는 그 아이와 짝이 된 아이들은 일주일도 못 버티고 담임선생에게 짝을 바꾸어 달라고 했단다. 그러던 중 수민이가 그 아이와 짝이 되었다.그런데 생각보다 둘이 잘 어울렸었던가 보다....

읽기와 쓰기, 왕도가 따로 없다.

소설, 어떻게 쓸 것인가? 프랜신 프로즈 / 윤병우 / 민음사나는 어릴 적부터 글쟁이가 되고 싶었다.소설을 쓰고 싶었고, 시를 짓고 싶었다.어릴 적, 그러니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제법 책도 많이 읽는다는 소릴 들었고, 시화전에도 참여해봤으며 짧은 소설을 써보기도 했다.살면서 조금씩 내 꿈과 멀어지는 걸 절감하며 나이를 먹어가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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