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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생일 축하해~(2)2008.11.19
- 일요일...(2)2008.11.16
- 사진 찍으러 가자!(0)2008.11.14
- 밸리댄스 발표회(0)2008.11.12
- 잠도 못 자고...(0)2008.11.11
- 음식점 사진찍기(11)2008.11.10
- 오늘은 수민이의 밸리댄스 발표회가 있는 날...(0)2008.11.09
- 고향이라는 느낌...(2)2008.11.09
- 오늘하루
- 2008/11/19 01:22
어제, 18일은 내 딸 수민이의 아홉살(여덟번째) 생일이었다.
초등학교 2학년, 이제 제법 아빠의 말 상대가 되어주는 숙녀가 되었다.
며칠 전부터 생일에 친한 친구들 불러도 되느냐고 종알거렸고, 어제는 아주 구체적으로 참석할 친구들 명단과 필요한 물품(그래봤자 과자와 먹고 싶은 음식, 케잌의 종류 정도이지만)까지 메모를 해서 건넨다.
쵸코케잌과...
적당히 늦잠을 자고...느지막히 아침 겸 점심을 먹고...수선스런 딸아이의 수다를 듣고...그렇게 하루를 보낸다.그리고...이제 두달 된 쬐그만 강아지 말티즈-이름이 코코다-의 재롱인지 시비인지 모를 '발가락 깨물기'에 즐거워하며...그렇게 일요일이 간다.^^
- 오늘하루
- 2008/11/14 13:06
한 2주 정도, 관악구 관내 음식점 사진을 찍고 있다.음식점 사장님의 선호에 따라 어떤 집은 달랑 매장 사진만 찍기도 하고...어떤 집은 정성스레 차리신 음식 사진까지 찍게 되기도 하고...가끔은 "어차피 차린 음식이고 팔 수도 없는데..."라는 말씀과 함께 먹으라고 권하시기도 한다.그런 경우는 일단 "예의상" 한 두번 사양하다가, "그럼, 아주 맛나게...
지난 일요일, 집 근처의 문화회관에서...
1년 반 정도 밸리댄스를 배운 딸아이의 밸리댄스 발표회가 있었다.
물론 단독은 아니고(너무도 당연한 이야기^^), 배우는 문화센터가 속해있는 지역의 모든 강사와 그들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함께 하는 발표회.
수민이보다 어린, 유치원 꼬마부터, 예순은 족히 넘었을 듯 한 할머니 밸리댄서까지...
솔직히 말해...
- 오늘하루
- 2008/11/11 12:37
어제, 이러저러그러한 일이 좀 있어서...외박 아닌 외박을 했다.밤 12시에 갑자가 누군가를 만날 일이 있어서...한시간을 달려서 안산까지 날아갔다.그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어쩌고 저쩌고...다시 집에 들어오니 새벽 다섯시 반...잠자리에 들어서 곤히 자고 있는데...차를 빼달란다.시계를 보니 아침 10시.차를 빼고 다시 잘까 했는데, 잠시잠깐 외출할 일...
전에 다니다 그만둔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관악구의 신규 모범업소 지정된 식당 사진을 찍고 있다.대략 서른군데...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잘 찍어달라며 웃으시는 주인분들을 보면 꽤 기분좋다.그런 주인을 만나게 되면 왠지 더 신경써서 찍게 된다.반면에...전화를 하면 무슨 신종사기전화 아닌가 생각하시는지 잔뜩 의심을 머금은 목소리로..."음, 알아보고 연락...
- 오늘하루
- 2008/11/09 11:18
조금 있다가 온 가족이 모두 외출을 한다.아홉살 딸아이, 수민이의 밸리댄스 발표회가 있는 날이다.인천 서구 문화원에서 그동안 배운 실력을 발휘한단다.미용실에서 머리도 만지고 화장도 하고...즐거워하는 눈치...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비디오도 찍어주고그렇게 초등학교 2학년 때 만들 수 있는...그런 추억을 기록해 주어야지.
- 오늘하루
- 2008/11/09 01:40
요 며칠,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을 몇 가지 했다.전혀 다른 주제의 강좌를 일주일도 안되는 간격으로 둘이나 진행했다.그러다보니 강좌 준비를 위해 꽤 오랫동안 끙끙거렸고...그 두가지 주제가 나름대로 이슈가 되는 것들이다 보니 양쪽에서 꽤 많은 인사를 받았다.사실 나 역시 알고 있는 것도 별로 없고...솔직히 나나 남들이나 도진개진 거기서 거긴데...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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