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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따스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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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내 이글루 결산

내가 좋아하는 가수... 이선희

지난 주말, 해피 선테이라는 프로그램의 불후의 명곡 코너에 [이선희]가 나왔다.꽤 오랜만에 모습을 나타내었는데 마치 엊그제 보고 다시 보는 것 처럼...그냥 편안해보였다.그리고... 반가웠다.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어떤 노래인지 들어보지도 않고 음반을 사는 가수...실수로 중복되게 음반을 소장하게 되어도 전혀 아까워하지 않는 가수...그 이선희...

이제 슬슬 끝이 보인다.

금년 들어서 내가 진행하고 있는 일 중에 가장 의미있는 일을 꼽으라면...단연코 최고로 쳐야 할 일이 있다.바로, 내 책을 내겠다고 마음먹고 반년 넘게 쓰고 있는 원고...처음 주제를 정할 때는 사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한 상태였다.엉겁결에 '무어라도 하나 정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조금은 재미있는 주제였으면 좋겠다는 고민과 함께 결정했던 것.그런데,...

또 한 번, 아싸... 리뷰

얼마 전, 이글루스 메인에 갔다가 [레츠리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주욱 훑어보는데, 마음에 드는 품목이 있다. 그래서 우선 신청을 했다. 그리고... 지난 밤... 메일을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몇 명 있다. 첫번째, 이선희... 나의 대학 1년 선배이며 따라서 데뷔초기에 학교에서 몇 번 본 기억이 있다. 신입생 환영회...

아싸~ 스팸...^^

지난 주, 엄청난 방문객 세례를 받기도 했지만... 유명한, 또는 방문객 많은 블로그에 달린다는 스팸 댓글은 한 번도 못 봤다. 조금 전, 댓글 하나가 달렸기에 확인하니... 그 무지막지한 스팸댓글이다. 드디어 내게도 스팸댓글이 달렸다. ㅋㅋ (음... 이제 나도 유명 블로거가 된건가?^^)

아, 이제야 제자리로 돌아가는가보다.

며칠 전... 엄청난 방문객 수에 깜짝 놀랐던 적 있다. 하루에 백명도 들어올까 말까 하고, 나를 아는 분들께서 불쌍해서(?) 달아주시는 댓글말고는 조용하던 이곳에 물경 2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날이 있었다. 더 신기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은 전혀 없었다는 것... 뭐, 이글루스의 운영 정책 변경으로 이곳저곳에 내 글이 노출된 영...

면접 이야기

늑대별 님의 면접 이야기를 읽고... 나도 꽤 기억에 남는 면접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전문대 졸업 후, 군 제대하고, 직장 생활 잠깐 하다가 다시 편입을 하게 됩니다. 전공 수업 중에 [표현 기법]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꽤 인상적인 수업이었습니다. 그 과목 담당 교수님께서 ‘각자 자신의 몸값을 고민해보고, 그 몸값을 받을 수...

프로포즈 이야기

먼저, 이 글은 예전에 포스팅했던 글입니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주욱 훑어보다가 재미있어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 저는 85학번입니다. (미리 밝힙니다만, 머리가 좋아서는 아니고 어찌저찌해서 1년 일찍 학교엘 다니게 되었습...

미팅 이야기 하나

고등학교 시절이니까 대략 83, 4년... 그 당시 나는 공업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고등학생은 할 수 없는 것이 몇가지 있었다. 당구 - 지금은 몰라도 그땐 미성년자 출입금지였다. 그런데 교복을 입고도 입장이 가능한 곳이 몇 군데 있었다. 술과 담배 - 이건 지금도 미성년자 금지일 것이고... 나이트 -...

이런 세상에...

저녁에 수영을 하고 집에 오니 대략 9시 반. 들어오자마자 컴퓨터를 켰다. 작업 중인 원고를 열고 계속 쓰려다가 잠깐 블로그에 접속을 했다. 관리메뉴를 선택하는 순간 깜짝 놀랐다. 2,000명이 넘는 접속자 수... 댓글도 없고 별 다른 흔적이 없는데 왜 이리 접속자가 많은지 이상했지만 그러려니 했다. 12시가 넘어서 혹시나 해서 다시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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