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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삼백쉰세 번째 편지(0)2012.01.31
- 수민이에게 쓰는 삼백쉰한 번째 편지(0)2012.01.29
- 수민이에게 쓰는 삼백마흔여섯 번째 편지(0)2012.01.24
- 읽기와 쓰기, 왕도가 따로 없다.(0)2010.03.11
- 이제 슬슬 끝이 보인다.(2)2008.12.18
- 글을 쓴다는 것...(0)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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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1/31 02:38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 오늘부터 당분간 강추위가 시작이래.
지난 주로 대부분의 강의가 종강을 했어. 이번 주는 금요일 강의 하나만 있거든.
덕분에 이번 주는 휴가 기분이야.
다음 주부터는 다시 새로 시작하는 강의가 있어서 바빠지겠지만 말야.
아빠가 며칠 전에 쓴 편지에 올해 아빠의 계획에 대해 적었었지?
그 중 첫번째가 3개월...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1/29 03:52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 추위가 많이 풀린 듯...
자... 또 토요일이네. 게다가 1월도 거의 다 가고 3일밖에 남지 않았어.
2012년이 시작되었다고 하더니 벌써 한 달이 지난 거야.
참 시간 빨리 가지?
올해 수민이의 목표는 뭐지?
아빠는 최대한 단순하게 정했어.
첫번째는 3개월 단위로 책 한 권씩 쓰기. 물론 출판이 되...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1/24 03:47
2012년 1월 23일 월요일, 설날 - 설날이라 그런지 꽤 춥네.설날... 음력으로는 오늘이 새해 첫 날이야.아침에는 떡국 먹으며 나이 한 살 더 먹은 거고...지난 금요일에 노트북 판 이야기했지? 그 때 노트북 산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몇가지 아이디어를 정리했었거든.그것때문에 알아보다가 아빠가 해야 할 일을 하나 정했어.새로운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
- 리뷰
- 2010/03/11 23:26
소설, 어떻게 쓸 것인가? 프랜신 프로즈 / 윤병우 / 민음사나는 어릴 적부터 글쟁이가 되고 싶었다.소설을 쓰고 싶었고, 시를 짓고 싶었다.어릴 적, 그러니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제법 책도 많이 읽는다는 소릴 들었고, 시화전에도 참여해봤으며 짧은 소설을 써보기도 했다.살면서 조금씩 내 꿈과 멀어지는 걸 절감하며 나이를 먹어가고 있었...
- 잡담
- 2008/12/18 04:20
금년 들어서 내가 진행하고 있는 일 중에 가장 의미있는 일을 꼽으라면...단연코 최고로 쳐야 할 일이 있다.바로, 내 책을 내겠다고 마음먹고 반년 넘게 쓰고 있는 원고...처음 주제를 정할 때는 사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한 상태였다.엉겁결에 '무어라도 하나 정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조금은 재미있는 주제였으면 좋겠다는 고민과 함께 결정했던 것.그런데,...
- 잡담
- 2008/11/17 12:00
얼마전, 나름대로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책을 한 권 쓰자고 말이다.
주제를 정하고 자료조사하고 어떤 내용을 쓸건지 정리한 게 지난 늦 봄이고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게 지난 여름부터이다.
중간 중간 잠깐씩 다른 일들을 하느라 손을 못댄 것을 감안하면 대략 4~5개월 정도 글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솔직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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