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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이에게 쓰는 삼백쉰일곱 번째 편지(0)2012.02.04
- 수민이에게 쓰는 삼백쉰한 번째 편지(0)2012.01.29
- 수민이에게 쓰는 이백열일곱 번째 편지 (0)2011.09.12
- 읽기와 쓰기, 왕도가 따로 없다.(0)2010.03.11
-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0)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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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2/04 01:49
2012년 2월 3일 금요일 - 오후부터는 조금씩 추위가 풀리는 듯...
요즘 아빠가 일주일 중에 유일하게 아침 일찍 나가는 날이 오늘, 금요일이야.
세 시간 강의를 끝내고 부지런히 집에 왔어. 할머니께서 늦에 오신다고 하셨거든.
수민이 혼자 있으면 어떨지 모르니까 끝나는대로 바로 집으로 오라고 말야.
사실 이제 수민이 나이 정도면 혼자 ...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2/01/29 03:52
2012년 1월 28일 토요일 - 추위가 많이 풀린 듯...
자... 또 토요일이네. 게다가 1월도 거의 다 가고 3일밖에 남지 않았어.
2012년이 시작되었다고 하더니 벌써 한 달이 지난 거야.
참 시간 빨리 가지?
올해 수민이의 목표는 뭐지?
아빠는 최대한 단순하게 정했어.
첫번째는 3개월 단위로 책 한 권씩 쓰기. 물론 출판이 되...
-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011/09/12 03:23
2011년 9월 11일 일요일 - 맑고, 전형적인 따뜻한 가을 날씨.
오늘은 또 책 이야기를 할게.
지난번에 새로 읽기 시작했다고 했던 “축의 시대”는 물론 아직 1/3 정도만 읽은 상태야.
워낙 분량이 많고, 어려운 내용이라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
그런데, 갑작스레 읽고 싶은 책이 몇 권 생겼어.
지금 읽고 있는 책을 다 읽을 때...
- 리뷰
- 2010/03/11 23:26
소설, 어떻게 쓸 것인가? 프랜신 프로즈 / 윤병우 / 민음사나는 어릴 적부터 글쟁이가 되고 싶었다.소설을 쓰고 싶었고, 시를 짓고 싶었다.어릴 적, 그러니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제법 책도 많이 읽는다는 소릴 들었고, 시화전에도 참여해봤으며 짧은 소설을 써보기도 했다.살면서 조금씩 내 꿈과 멀어지는 걸 절감하며 나이를 먹어가고 있었...
- 리뷰
- 2008/12/20 00:55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A.J 제이콥스 / 표정훈, 김명남 옮김 / 김영사
이 책은 워낙 유명하다보니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두툼한 하드커버 재질에 빨간 사과 사진이 들어있는 표지, 그리고 녹색으로 적힌 문구가 인상적이다.“세상의 모든 지식을 독파하라! ~ 21세기 생존전략은 잡종지식이다.”
본문으로 들어가니 사전과 같은 방식으로 단어를 나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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